대기업 입찰

J전무 / C사 (IT/시스템)

회사 사운에 큰 영향을 미칠 대형 입찰 건을 앞두고 입찰 프레젠테이션 TF팀 담당자로서 매우 부담이 됐습니다. 당연히 성공하리라 믿었던 지난 입찰 경쟁에서의 실패로 어떤 전략을 짜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지가 가장 큰 숙제였지요. 그러던 중에 피티원을 만나게 됐습니다. 피티원의 프레젠테이션 컨설팅 팀은 전략 구성 확인부터 발표 코칭까지 프레젠테이션의 시작부터 끝을 함께 해주는 진정한 프레젠테이션 파트너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의 전체 콘셉트, 짜임새 있는 스토리라인, 심사위원 설득을 위한 전략 등을 치밀하게 검토해 주는 컨설팅 팀의 능력과 열정에 많이 놀랐습니다. 이번 입찰의 성공을 계기로, 프레젠테이션에서 기획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정부기관 입찰

K단장 / D사 (건설/건축)

피티원의 프레젠테이션 컨설팅 서비스는 매우 전문적입니다. 우리 회사가 가진 강점을 전략적으로 잘 표현해 내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건축분야는 업종의 특성상 과업의 특성과 목표를 나열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피티원은 그러한 제한된 상황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만의 독창적인 프레젠테이션 전략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줬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번 성공의 열쇠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발표자가 편하게 발표 할 수 있도록 발표 스크립트의 작은 표현까지 세심하게 조언해 주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업 설명회

H대표이사 / E사 (멀티미디어)

저 같은 중소 기업인에게 기업설명회는 참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그것이 직접 투자로 이뤄지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IR을 위해 많은 인력을 투입해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매번 느끼게 되는 것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멋진 프레젠테이션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찾게 된 피티원은 이러한 우리 회사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외부 사람들이 우리 회사를 얼마나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함께 작업을 하면 할수록 우리가 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꼼꼼하게 파악하여 우리 회사를 가장 잘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주더군요. 피티원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정부기관 입찰

L대표이사 / P사 (식품/컨벤션)

저희 회사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수주 활동이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첫 출발점이 되곤 합니다. 사업 수주 여부가 사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큰 회사죠.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 중대한 프레젠테이션은 제가 직접 발표자로 나섭니다. 하지만 늘 프레젠테이션은 아직도 저에게 벅차고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던 중 프레젠테이션을 목전에 둔 지난 11월, 피티원의 발표 코칭을 받게 되었고 그 결과에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목소리나 제스처를 보완하는 발표 스킬 위주의 코칭이 아닌 메시지 전달력 개선에 중점에 두고 코칭을 전개해 나가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부기관 입찰

K이사 / D사 (제조)

수 년째 회사 주요 매출을 책임지는 경쟁 입찰 프레젠테이션을 전담하고 있지만 발표 전엔 언제나 제 발표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고심 끝에 피티원에서 발표 코칭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막연히 예상했던 단순한 스피치 수업이 아니었습니다. 발표하는 제 모습을 촬영한 후 객관적이고도 전문적으로 저의 문제점을 짚어주고 제가 갖고 있는 발표자로서의 역량을 발견해 주더군요. 그에 맞춰 제가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으니 자신감도 크게 늘고, 무엇보다 제 발표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 확신으로 참여한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좋은 결과도 얻었습니다.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피티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대기업 입찰

K대표이사 / G사 (건설)

회사의 대표로서 가끔은 프로젝트 총괄 PM의 자격으로서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해 발표자로 나설 일이 많습니다. 발표 역량을 높여 준다는 책을 읽어 보기도 하고 발표를 앞두고는 남들 보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해 연습에 몰두하곤 합니다. 그러한 노력 덕분인지 제법 발표를 잘 한다는 얘기를 듣기도 하지만 회사를 대표하는 발표자로서는 늘 부족함을 느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피티원의 발표 코칭을 받았고 그것이 제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평상시 인지하지 못했던 잘못된 발표 습관이나 문제점을 찾아 주고 그에 대한 개선점들을 세세하게 제시해준 것이었습니다. 피티원의 발표 코칭을 통해 예전에 비해 확연히 발표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뵙고 싶습니다.